"석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펌)

"석유,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펌)

마루~* 0 273 2003.04.11 10:57
10일 방글라데시 다카에서 한 예술대학 학생이 길가 벽면에 "마시고 싶은 만큼 마셔라"라는 문구와 함께 부시 미 대통령과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의 풍자 만화를 그려놨다.

211.243.66.219후리지아(son) 04/11[12:30]
흐흐흐...
211.186.228.227꽃미남짱아 04/11[17:27]
^_^ 잼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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