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비 자더군뇨...몇놈은 어슬렁 걸어다니기도 하던데...
이놈이 자다 일어나서 머라하눈주 아심미까....-_-::
....."어흥~~!!!"
티비에서나 보고들어바찌....진짜루 들어보긴 첨이였쑴니다..
진짜 "어흥" 그러더군뇨...발음이 무지 정확했쑴...."어흥"
발녀 04/10[17:04]
발바닥 만지고 싶네여~~
고고 04/10[17:05]
이놈두 무지 크더군뇨...등치가 발녀님 두배 정도...열라큰 고양이..ㅋㅋ~
무게 04/10[17:05]
목쓰다듬어주고 싶은데....잘못하면..통째로 먹히겠죠...-_-
고고 04/10[17:06]
호랑이도 식성은 까다로움.....-_-::
OOO 04/10[17:07]
저 가죽 울집 마루에 깔면 딱이겠네.....
발녀 04/10[17:11]
하필 왜 제 허우대에....ㅠ.ㅠ
일로나 04/10[21:54]
넘 피곤해보인다. 사람들에 지친걸까? ^^
hillman^^ 04/10[22:01]
올만에 보는 호돌이근여~....호순인가~-_-;;
갈지마오 04/11[12:58]
짜식~ 봄햇살 좋은 건 알아가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