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사진들.

아름다운 사진들.

레인러브 0 462 2004.10.13 13:23
^&^

211.117.35.97ⓙⓔ♥ⓝⓖ 10/13[13:38]
좋다가 깬다.. 지롤이 머꼬? 공산당이군.. ㅡㅡ;;
210.108.93.96KENWOOD 10/13[13:45]
오! 레인님은 어디있을까,,,
219.252.44.18elcaa 10/13[13:59]
저 분은 (지랄한다.. 라고 하신분) 우리 특전사 솔로부대의 스나이퍼요원이라오 =_=;
그래도 보긴 좋은데... 정말 이쁘죠? ^^;;;; 특히 무릎베고 누워서 바라보는 이의 얼굴.. 정말 이쁠거심다.. ^^
220.127.86.181레인러브 10/13[16:16]
음,,, 찾아보시오!! 내가 어디있는지...~~ㅋㅋ
211.117.35.97ⓙⓔ♥ⓝⓖ 10/13[17:19]
언니! 기차온다.. 빨리 엎드려
221.141.194.185지랄 10/13[19:39]
어이 김치냄새,마늘도 먹었군 지랄염병할
219.251.210.98빚돌이 10/13[22:41]
감동하면서 보다가,
내려오면서 점점 깨네,,
자연스런 사진이 조은데 말이죠,, 키스하는것들은, 넘 연출한 티가 팍팍,
어색하네, 무릎베고있는거 밑에, 가을 사진에서 딱 짤랐으면 조았을 것을,,,
어쨋든 가을사진까지는 이뻐여, 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0/14[15:58]
지랄한대...ㅋㅋㅋㅋㅋ
222.105.108.187마뇽 (salangii@empal.com) 10/15[11:24]
정말 분위기 나는 키쑤 직전의 사진..여자분이 눈 뜨고 이써염^^;;; 황당 ㅎ ㅎ ㅎ
211.107.129.228오~~ 10/19[20:01]
마지막생수통 여자그곳에 들어갔네..하하.... 대단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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