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요... 가을 속으로...

오세요... 가을 속으로...

독락[獨樂] 0 446 2004.10.18 13:01
가을 입니다.

오색 찬연한 총 천연색의 가을빛이 우리의 산과 강을 수놓고 있습니다.

아무리 뛰어난 손재주로 수를 놓는다 하여, 아무리 뛰어난 솜씨로 그리을 그린다 하여 이보다 멋진 장관을 만들어 낼수 있을까요?

이 아름다운 가을에...

세상 근심, 고민은 모두 풀어 놓고 가을이 만들어 주는 황홀한 세계에 빠져 보세요...^^

獨樂...


210.108.93.96KENWOOD 10/18[13:46]
아,,,캔의 계절,,,가을이구나,,,가을깡통이라 불러주시오...-.,-
220.127.86.181레인러브 10/18[13:57]
와~~멋지다.. 나두 여행가구 싶다..~~
222.102.136.70블루&화이트 10/18[13:59]
가을깡통님 ㅋㅋㅋ 후다닥 =3=3=3=3=3=3=3 뿌직-,.-
220.127.86.181레인러브 10/18[14:28]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며 고독을 함께 나누는 분위기 있는 사랑이고 싶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0/18[14:34]
정말 걷고싶은 길 이로세~
211.226.131.162앙뜨 10/18[18:37]
캔커피... 캔오라버뉘와 커피한잔 같이 한지도 오래되었네여... 캔&커피!!
211.196.3.68s can 10/29[10:43]
이 맘때가서 한봄때 오고 싶은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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