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간만이라~^--^;;

너무 간만이라~^--^;;

미리내 0 516 2004.10.28 10:57
안녕들하시죠?^-------^;;

너무 오랜만에...간만에 글을 남기려니깐...뻘쭘하네요...ㅎ

매일매일 토맥에 드러와 글만 보고..나가구 그래서...죄송스럽네요..^^

다들...하시는 일들은 잘 되시는지...궁금궁금^0^

오늘은 춥지도 않쿠...날씨도 넘 조으네요..활기찬 목욜되시구욤...

사진은 2주전에 대하축제하던..남당리?-_-;;(기억이 잘...안나네요..)

거기서..대하머꾸....수족관안에 있던..대하들 핸펀으로 찍어봐써욤...

저거보니까..슬슬...또 술이 땡긴다는..ㅎ





211.40.132.81KENWOOD 10/28[11:02]
미리네님,,,건강히 잘계시죠,,,^^*
아따 저놈들,,,소금꾸이해서 쇠주한잔,,,짠 곁들이면,,,캬~~~~~

61.98.134.107미리내 10/28[11:12]
캔우드님...잘 지내시죠? 정말 오랫만에 토맥에서..이렇게 뵙네요..^^;;
ㅎ ㅎ 또 생각나네요..추릅~^0^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0/28[11:49]
흐미~ 먹구시포라..ㅠㅠ
61.98.134.107미리내 10/28[12:33]
하늘아기님....저두욤...먹구시포욤...^^
222.105.97.222에릭 10/28[14:01]
저거 몸통부터 먹고 머리는 바싹 더 구워서 먹으면 진짜 맛있는데 캔님 낮술한잔 하시죠~~
61.98.134.107미리내 10/28[14:36]
에릭님..^--^ 진정으로 드실줄 아시는분이시네요..ㅎ 캔님 한잔 하세요~^^;;
61.98.100.36동글이 10/28[14:45]
헐~ 대낮부터 술 타령이래요~~
저두 끼워주면 안될까요? 흐흐~~
220.127.86.181레인러브 10/28[15:17]
맛나겠다... 자~~ 다들 한잔씩 받으시옹~~ 쪼로로로~~~록
61.98.134.107미리내 10/28[15:49]
동글이님^^, 레인러브님....미리내는 오늘 저녁에 한잔해야겠어요..^^;;
도저히..이렇게는 못넘어갈거같아서..^---^
동글이님하구...레인러브님두..한잔 어떠세요~^^
61.98.100.36동글이 10/28[17:45]
으흐흐...마시는 상상만...^^
아기가 기다리고 있어요...ㅜㅜ
220.127.86.181레인러브 10/28[17:58]
한잔?? 좋죠!!!
211.196.3.68s can 10/29[10:33]
대합이야 새우야 소주한병이 딱이야!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3[09:42]
아하하..얼마전에 먹은 대하가 생각하네...ㅋㅋ미리네님 건강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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