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이 마눌....이게 잘 안되네?
당신이 마우스볼 닦았어?
아무래더 마우수 볼에 기름을 칠한거 가터...ㅡ,.ㅜ
쿡~쿡~~
토맥에 안들어 가지는디....
훔..
마눌~~~등좀 밀어바바...
등좀 밀먼 어케 될것도 같은디...
흠...
역쉬 컴은 이제가세 젤루 편햐....ㅡ,.ㅡ

아수라백작 01/18[13:25]
ㅋㅋㅋㅋ 동글님 센스가 주기네여....좋아해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중...쿡쿡(어이~ 옆구리는 왜찌는는데?..ㅡㅡ^)
동글이 01/18[13:28]
살살~ 살살~
상큼발찍 01/18[13:55]
ㅡ.ㅡ;; 올 누드닷 헉.... 아 브끄브끄ㅋ
블루&화이트 01/18[13:57]
왜 상큼발찍양이 브끄부끄??? 저기 저아가 상큼양?????ㅋㅋㅋㅋㅋ
아수라백작 01/18[14:07]
추워요 옷줌 입혀주세여...ㅋㅋ
KENWOOD 01/18[14:08]
뺄가벗구 머하시오,,,
동글이 01/18[14:08]
아작님하구...상큼양..부부?
아수라백작 01/18[14:15]
엥 동글님 ...저 상큼양한테 죽어여...ㅡㅜ
상큼발랄깜찍 01/18[14:27]
ㅡ.ㅡ;;;;;;; 원래 남의 나체는 손을 브이로 V' 'V 쫙펴고 보는 것임~ㅋ
상큼발랄깜찍 01/18[14:28]
ㅡ.ㅡ;;;;; 전 그냥 구경꾼이 뿐이오~
아수라백작 01/18[14:39]
흐미 조기 눈보인다.....ㅡ,.ㅡ;;
동글이 01/18[15:45]
둘다 얼굴이 발개진거 가튼디..ㅎㅎ
상큼발랄깜찍 01/18[15:47]
동글님... 혼나 볼텨요??? 나의 긴다리로 체이면 우주 밖으로 팅겨쳐 나갑니다~ 조심하십시요~ㅋ
동글이 01/18[16:12]
지금 다리 길다고 자랑하는것이얏?
에잇~~~팍~~~
동대문까지 날아가꾼....에띠..이눔의 짧은다리..ㅡ,.ㅡ
아수라백작 01/18[17:24]
동글님 신발 잃어버리지 않았어여? 동대문에서 한켤레 주웠는데..쩝...-.,0
이명헌 01/18[17:49]
제가 줏어서 신었는디..ㅡ.,ㅡ;ㅋ
한미소 01/18[17:57]
백작님.댁은..가족목욕탕인게야!!! 집들이 하긴 글렸꾼...부끄부끄~
동글이 01/19[08:47]
동상걸려뿌쏘 ㅜㅜ 명헌님...아작님..책임죠...ㅡㅡㅜㅜ
아수라백작 01/19[11:31]
훔,,,미소님 비슷하긴한데 목욕탕은 아니고 사우나....져...망가지는 대사인가?...ㅡㅡ;;
동글님 멋대로 벗어놓구는 왜 나한테 구래요~^^;;
동글이 01/19[11:51]
구게..구게...저...벗은게 아니고...
저혼자 훌러덩....
밤새 찾아 헤맸는디..안보이더라구용...ㅜㅜ
★쑤바™★ () 01/19[13:38]
아아~~저거!!@_@
아작님 처제가 만들어줬다는..그 캐릭!!ㅋ
간만에 보니 이뿌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