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몇번씩이나 나를 놀래키는
삼실 앞 문제의 뻥튀기 할아버지~
뭐라 할수도 없고......놀랄때 마다 내심장만 스다드므며~
마음만 달래고 있네여~
예전에는 터트리기전에 먼저 "뻥이요~" 하고 터트리던데
요즘은 경고 없이 그냥 터트리는군요...--;;
그덕에 가엽은 내심장만......크흐흑...ㅜㅜ
아침이오면 06/25[16:59]
귀막으셔여 ^^
ohmaroo 06/26[05:52]
거기 어디에요??? 제가 넘 좋아해서요....쌀이랑... 옥수수랑...튀기할려구요..
고다르 06/26[10:04]
한개 사민서 "아자씨 뻥이요 야그해주세요" 라고 혀
안되면 두개사구^_______^
해싸리 06/26[10:59]
장터에나 가야 보는건데..나두 디카사고싶당..
d4m 06/26[15:45]
여기 명보극장에서 2시방향 모모새앞골목인가요? 거기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