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메이크업~ㅋㅋ

노메이크업~ㅋㅋ

★쑤바™★ 0 477 2004.11.08 10:59
으흐흐흐흐...


내가 지금의 직업을 선택하길...
참 잘했다고 느낄때가...이런 순간이다....!!


화장을 하지 않은 노메이크업 상태에서도...
너무나 자신만만-_-하게 사진을 찍는다!!
그리고...이렇게 온라인상에 뿌려댄다..


결코 두렵지 않다!!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토샵을 이용하여...
간단하게 샤샤샥~ 뽀샤시하게 만들면 되니까..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1:09]
퇴근길....쿠키 차 안에서...ㅋㅋ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8[11:12]
진정한 노메이크업을~ 뽀샵처리 안한..그래두 이쁠꺼 가튼데...ㅡ,.ㅡ
211.216.17.106찰리신 11/08[11:30]
다들안녕하세요(_ _)효과가대단하네요 쑤바님^^~
211.117.35.3ⓙⓔ♥ⓝⓖ 11/08[11:32]
쑤바 안냥~~ ^^/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1:35]
쪼코파리~언니 안냥(*__)/
전주에 언제오는겨...
보고싶구려...
소심패밀리 모임 안하남??
나 이제 바쁜일 다 끝났는디...
불러만 주신다면 달려 가겠소이다..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1:36]
진정한 노메이크업..아앙~~무서븐걸...-,.-;;
220.127.86.181레인러브 11/08[11:36]
피부도 깨끗하고 조음서. 뽀샵처리는 왜한겨~~ 그냥 보여줘~~~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8[11:39]
앗 유령님 쑤비양이 준비되었다 하오~ 중순쯤으로 가닥을 잡으심이 어떠하실런지~
218.148.21.163유령 11/08[12:04]
가닥?ㅋㅋㅋ 눈에 보야야 잡죠...
61.72.101.29sooni (valtop1739@hanmail.net) 11/08[12:55]
빨빨 하장께여..^^
61.98.100.36동글이 11/08[13:32]
으흐흐....바람피러 가야징..울 신랑 띠놓구...
군데..울 지은이는 어카징...ㅡㅡ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8[13:58]
~ <--- 요기 가닥...^^;
211.117.35.3ⓙⓔ♥ⓝⓖ 11/08[14:21]
꽈당 =3=3=3
218.235.117.55하늘나라 11/08[14:44]
ㅋㅋ..쑤바님 더 어려 보이네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6:16]
증말이시오이까?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6:19]
중순~!!
아주 좋소!!!!
모두들 못 뵈온지가...어언~~몇개월..
아흑...ㅠ.ㅠ
보고잡소....ㅠ.ㅠ
유령님,,한미소언니,,레인언니,,쩡언니,,
하늘아기님,,아치미님,,앙뜨언니,,
에~~또~~~
빠진사람 있쏘????
모두모두 보고싶어용~~
쩡언니네 무서븐 할머니도 보고싶고...ㅋㅋㅋㅋ
203.234.134.84yewngging 11/08[16:25]
고개를 들고 함 찍어보세요...^^
218.148.21.163유령 11/08[16:26]
하늘아기님..미치겠소~~
211.117.35.3ⓙⓔ♥ⓝⓖ 11/08[17:04]
이궁 쑤바양 울 할머니 한개도 안무서븐디..
그땐 울 할머니 생리적인 현상때문에 그랬든그야.. ㅋㅋ
담날 감자삶아서 먹고 가랬는데 안먹구 그냥갔다고..
얼마나 서운해 하셨는데.. ㅋㅋ
난 니가 더 무셔~~ ㅠㅠ
귀신이랑 잠도 가티 자공..
그래도 끄떡없는 쑤바양은 진정 정체가 무엇일꼬~
210.219.188.15민실장 11/08[17:20]
진정한 포샵의 대가로다 한수 부탁합니다 참 저번주 전주에 갔다왔는데 향수 부탁했으면 전해줄걸 그랬나요 소주도 한박스 드리고 담에 기회되면 소주 몇박스 첨부할게여 그나저나 소주는 좋아하시나 이거 회설수설 이구만 한주 잘보내세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8:04]
아까...울 집에 또 도둑이 든줄 알고 놀랬소...
또 향수 도둑맞을까바...
근데..
알고보니 울 고모가...문이 닫혀 있으니까...
쑤바 창문으로...들어왔더랬소..
자라보고 놀란가슴...솥뚜껑보고 놀랜다는 말이 맞는 듯..-,.-;;;;
간밤에 더워서 창문열고 잤다가 아침에 깜빡하고 안잠근 기억땜에...
사무실에서 순간 가슴이 어찌나 철렁했던지...ㅋㅋ
담에 또 전주오시면..
필히 향수 주시옷!!!ㅋㅋㅋㅋ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8:05]
쪼꼬파리언니....
감자 먹고 시펐는데...
할머니땜시가 아니라...
걍 차시간 땜시 그래찌 뭐~~~
나중에 시간 남아돌면...
맘 편히 느긋허이 놀다 오고 싶소!!!
그때도 할무이가 감자 삶아 주실랑가?ㅋㅋㅋㅋ
211.117.35.3ⓙⓔ♥ⓝⓖ 11/08[18:31]
근디 파리가 머꼬~! ㅡㅡ;;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8:45]
그럼...꽈리라고 해주까?ㅋㅋㅋㅋ
211.117.35.3ⓙⓔ♥ⓝⓖ 11/08[19:40]
칵!! 그냥~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19:50]
이히히히히히히~~
203.241.183.7쏘가리하하 11/08[20:37]
안 노메이크업 같은데,...... 눈썹이 다 있잖어요.... 원래 여자들 노 메이크업은 눈썹이 반토막인데...ㅋㅋ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8[23:03]
저...눈썹 다 안밀었어요..-,.-;;;
끝까지 다 있어요...
그냥 지저분한 털-_-만 정리하고...
눈썹은 다 있슴돠...ㅋㅋ
고딩때 눈썹 반토막만 나뒀더니만...
너무 인상이 강렬하다고 해서리...
걍 기르고 있슴돠..ㅋ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