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쁜척 하구 한장 찍긴 했는데..
보이시나요? 입술 위의 상처가....ㅜㅜ
울 딸이 이젠 절 잡아 먹으려 하나봅니다..
손톱을 세우고....ㅜㅜ
ⓙⓔ♥ⓝⓖ 11/04[11:59]
딸님 화이팅!! ^^/
동글이 11/04[12:27]
이제 왼쪽두 긁으라구요? ㅜㅜ 미오미오....
KENWOOD 11/04[12:55]
음,,,잘보이는 상처구만,,,-.,0
하늘아기 (
) 11/04[14:06]
흡사,,,키스마크 같다는...ㅡㅡ;; 혹시 딸님을 내세워서 감추시려는건 아닌지...캬캬캬 =3=3=3=3
yewngging 11/04[15:52]
저랑같은 상처가 전 중때 체육대회 장회물경기하다가 땅에 코박아서..ㅠ_ㅠ 휴터가 깊엇는데 ...쩝
동글이 11/04[16:37]
윤찡님~~시집은 어케 가시려구요~~
저야 이미 갔지만...
공개해두 되세여? ㅡ,.ㅡ
동글이 11/04[16:37]
달리다 넘어져서 코박는 상상이 머리속에서~~~~
sooni (
) 11/06[10:55]
헉!!^^ㅋㅋㅋ 윤찡님은 남자입니다.??ㅋㅋㅋㅋ푸하하하
yewngging 11/06[11:05]
수니님 어찌저를 남자로..ㅠ_ㅠ 시집못가면 책임지세요
elcaa 11/06[12:31]
시집못가면 책임지라는 말.. 어디서 많이 듣던 멘튼뎅.. =_=;;; 표절이야~ 그런거야~ ? 후다닥~
elcaa 11/06[12:34]
그런데... 따님이 둥글이님을 자바머그려 한다면.. 햄스터 가족인가여? (**햄스터는 서로서로 부모자식간에 얌얌해버리는 겉보기와는 아주 다른 무서븐 종족임.. -_- 아마 저그족의 후예일거샤....) 푸히히 ^^;;;
sooni 11/06[12:52]
어??제가 아는 윤찡 아니에여??나의세븐 -윤찡??@,,@^^아님말구..지송ㅋㅋ
elcaa 11/06[13:55]
갸가..갸야여 -_-
sooni 11/07[13:48]
그럼 뭐야~~ 에이 짱나게..시리..정체를 밝혀라..윤찡!!-.-
동글이 11/08[09:00]
여기 서로 잡아 묵을라들 하네요 ㆅ
저그니,,프로토스니 필요 없네여...
곧 피 티길것 같은데여? ㆅ
★쑤바™★ (
) 11/08[11:06]
오호호호....
딸내미한테 복수를 하시구려...ㅋㅋ
(찐한 키쑤로....너의 죄를 사하노라!!하구요....ㅋ)
★쑤바™★ (
) 11/08[11:07]
윤찡님의 정체를 나는 알고있지..
이쁘장한 남정네씨...왜 그러시나이까....
아치미님이랑 같은 과?ㅋㅋㅋ
아침이오면 11/08[12:05]
쑤바님... 그러지 마시와요.. 찡이랑 저하고 비교하시는 일은 다시는 없기를 바랍니다. -_-^
★쑤바™★ (
) 11/08[18:01]
오케바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