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오랫만에~^--^

정말 오랫만에~^--^

미리내 0 477 2004.11.02 18:03
오늘은 날씨가..참으로 -,.-
거시기 하지요?^---^
이런날엔 삼겹살에 소주한잔이~ㄲ ㅑ ㅇ ㅏㄱ~~~~

다들..퇴근하구...저는 7시에 약속이 이써서..혼자 덩그러니 삼실에 있네요...^^

아참~!!
담비의 성대수술은 잘 되었슴니다...
수술한날은 어찌나 불쌍하던지..
힘도 하나없구....먹지도 못하는 담비가 안타깝기만했는데,,,,
어제부턴...잘먹구..잘 돌아다니구...마니 괜찮아졌어요....^^

옆집뒷집 할것없이...또 모라구 그러면..이번엔 제가 가만히 안있으려구요..-_-^

비온뒤엔..무지 추워지겠죠?
다들..감기조심하시구요~따땃히 옷 챙겨서 입구다니시구욤...
미리내는 오늘 파카입구 왔어욤...-ㅁ-

남은시간 좋은시간되시구요~~~^------^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2[18:17]
에궁 어쩌다가 말못하는 신세가 되었노...ㅠㅠ
미리내님이 잘 챙겨주셔야할듯...
감기조심 하시구욤..^^*
61.98.121.37미리내 11/02[18:24]
하늘아기님...그렇게 된 사정이...-,.-
아파트에서 개키운다고 하도 모라구 그래서....ㅜ_ㅜ
하늘아기님....고맙구욤~ 감기조심하시구요~남은시간...행복하게 보내세요~^0^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02[18:33]
ㅋㅋ 알아여 전에 봐떠여~^^
61.105.109.130빚돌이 11/02[18:58]
보고싶었어여, ㅡ,.ㅡ*
210.114.133.93박한나 (hannapooh0217@hanmail.net) 11/02[20:36]
저는 주택살아서.. 강아지키워도 머라고 안하는데.. 마뉘 힘드시겠어요.. 애기두요.. 그래두 힘내세요..^-^****
210.218.232.107KENWOOD 11/03[08:34]
김포아가씨,,,자주자주 보이시다,,,씨익^^*
61.98.100.36동글이 11/03[08:59]
담비가 말을 못하니 자꾸 안기고..긁고 할지도 모르겠네요.
의사 표현이니까 잘 받아 주시구요..ㅡㅡ
61.98.121.37미리내 11/03[09:44]
하늘아기님..보셨군뇨..ㅎㅎ
빚돌이님...정말 오랜만이예욤~보고시퍼써요...^---^*
박한나님,,,함번만 더 모라그러면...가만안있으려구요..물론..공동생활하는곳이니까...이해는하
는데...이렇게까지했는데도 모라고 하진 않겠죠?^^;;
캔우드님...네~~~자주 뵈어요~^^
동글이님...예전부터,,핥고 긁는건 유명했지요..ㅎ 더 그러면...난감한데...=ㅁ=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3[10:09]
우아~
미리내님 사진 간만에 보네~ㅋㅋ
담비땜에 속앓이 하셨는지..
좀 초췌해 보이세요~
건강 조심하십셔~!!!!!
환절기 감기들면 고생해요^^
61.98.121.37미리내 11/03[10:25]
쑤바님...^---^ 오랜만에...토맥에서 뵙네요~^^;;
초췌는뇬=ㅁ= 하두 머거대서...큰일이예욤...ㅎ
쑤바님두 감기조심하시구요...따땃히 입구다니시구욤...^^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03[11:24]
우후후~딱 봉께는..살 빠지셨고만~뭘 찌셨다그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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