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만평 황무지
giri 11/12[17:32]
음..3만평이나 되효.....
늘처음처럼 11/12[17:43]
끝이 보이질 않는군....
마뇽 11/12[22:00]
강아지풀이 맞나요... 어렸을 적..강아지풀 뜯어서 손에 쥐고 조물조물 하면..강아지풀이 저절로 나오는 것처럼 쏙쏙 올라왔는데... 강아지풀 보면 그냥.. 과거로 돌아가는 느낌이 많이 들어요^^
하늘아기 (
) 11/13[01:10]
강아지 풀..... 오랜만에 봅니다...^^;;
석실장님 덕에 좋은 구경 많이합니다...감사합니다^^*
버거 11/13[01:53]
이제 겨울이네여,,,오늘 무척춥더라구여,,,
★쑤바™★ 11/14[21:53]
마른 풀 위로...
쓸쓸한 가을향기가 훑고 지나가는 듯.....
저 너머 도시의 빌딩들이...
왜 저리도 오만해 보이는지요..
동글이 11/15[09:29]
예전엔 공허함을 참 많이 즐겼던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