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그로 인해 자유로울수 없는 나를 보며...
나를 묶어 놓고 날아가 버린 그 사람을...
한없이 한없이 원망하며 살았던 적이 있습니다.
하지만 오래지 않아 깨닫게 된 중요한 사실하나...
나를 묶어 놓았던건 그녀가 아니라...
나 자신이었다는 것 입니다.
獨樂...
flasher 08/21[09:23]
느낌이 파바박 오네요...멋있다...난 언제 저런 감각이...^^a
정혜진 (
) 08/21[09:56]
저 밧줄때문에 험난한 파도를 가르던 배는 안심하고 쉴수 있는게 아닐까요?
정혜진 (
) 08/21[12:24]
이제 좀 쉬시고 마음속에 여유를 가지고 활기차게 생활합시다.
고돌이 08/21[15:21]
저거 혹시 소섬인가여....그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