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처럼 끕끕한 날에는 태양이 뜨거웠던 모래밭이 그립꾼뇨..
따끈이 데펴진 모래밭을 사뿐이 발고 뛰가..바닷가에 풍덩 했씀 조케씀다..^^*
비가 끈치고나면...가을이 올까요?.....쫌 빠른듯도 한데..
아...이젠 비키니 입은 언니들 보기가 힘들겠끈녀...내년을 기약하며...^^*
정혜진 (
) 08/19[23:48]
응큼.... 따끈히 뎁혀진 모래가 아니라 아주 열받은 모래 맨발로 모래밭에 뛰어 나깠다가 발바닥 다익는 줄알았는데 허긴 모래보다 남자들의 여기저기 튀어다니는 눈빛이 더 뜨겁더군요 이해해... 캬.. 헥
고고 (
) 08/19[23:53]
하하..^^*..하긴 쫌 뜨겁낀 합니다..
푸름 08/19[23:57]
고고엉아~~내년엔 같이가쟝~^0^
고고 (
) 08/20[00:00]
헉...-_-::
정혜진 (
) 08/20[12:42]
음악은 어케 그림과 같이 올리나염 음악파일은 확장자가 어떤것이면 되죠?
뻐거워~~ 08/21[18:54]
뭔말인가,,했네,,뻐하하~~^^,,꾹꾹,,발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