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장난감--+

남편장난감--+

버거 0 213 2003.09.18 11:12
늘,,,이러구,,,놀아여--+~

211.183.167.149화랑 09/18[11:29]
작다...--
211.203.154.54KENWOOD 09/18[11:39]
지금은 아빠가 저러고 있지만 쪼그만 지나보시오,,,
아빠 자고 있슴 아가가 아빠얼굴 가지고 장난 칠꺼요,,,
오늘아침에도 울아가 내얼굴 스다듬고, 뽀뽀하고,
눈 콕콕 쑤시고, 머리스다듬고,그러고 있더이다,,,
민지도 아빠쳐다보면서 이렇고 있을꺼요,,,
"아빠 난중에 봐요,,,으샤으샤"
민지! 참 이쁘고, 건강하게 잘자라고 있네요,,,^^;;
210.94.66.138석실장 09/18[11:40]
버거는 좋겠다.
211.109.110.190jimi 09/18[11:49]
ㅎ ㅎ ㅎ
211.199.32.216고다르 09/18[12:00]
좀더 크면 아침마다 대화를 할껍니다
엄마 오늘 올때 쿠우사와 그러면서~~~ㅋㅋㅋ
211.59.131.4버거 09/18[12:04]
뻐하하~~KENWOOD님,,말씀이,,맞네여^^~...조아라만,,할때가,,아니군여,,ㅋㅋㅋ^^~
211.59.131.4버거 09/18[12:05]
고다르야,,어제,,민지옷받으거,,민지입혀봤는데,,정말,,예쁘더라,,,남편이,,넘,,예쁘다네,,보는안목이,,쪼메있땨~~^^,,고맙따구,,전해달래^^~

61.99.4.143아침이오면 09/18[12:42]
나중에는 '철푸덕'두 할검미다... 엄마, 아빠 자는데 몰래와서 배에다가 '철푸덕~'하구 엎어지는거.. 아기는 잼나지만.. 엄마, 아빠의 고통이란.. ^^;;
218.152.40.124쫄~!! 09/18[12:53]
그렇게 아가 볼 자꾸 찌르시면 안돼욥!!! 나중에 이가 다 났을때 볼안쪽살이 이에 자꾸 씹힌다고 합니다..ㅡㅡ; 볼수록 사랑스럽고 예쁜아가겠지만 그래도 볼 자꾸누르지 마세요^^ 이쁘고 건강하게 키우시구요^^* 사람들에게 꼭 빛이되는 사람으로 자라길 바라며 ....
61.77.71.69 09/18[12:57]
뻐거야,, 아가 손이랑 발꼬락줌 보여줘,,, 보구싶따~
211.44.176.13594 09/18[14:36]
역시 잘 키우는데도 심오한 내공이 필요하군요. 버거님은 새겨 들으시욧!!ㅋㅋㅋㅋ, 건강하게 잘 자라길 합장!!!^^
211.199.32.216고다르 09/18[14:36]
고래 내가 보는 안목이 있제 ㅋㅋㅋㅋ
211.59.131.4버거 09/18[14:38]
남편하구,,내가,,,하두,,장난쳐서,,,넙더디해졌나보군--+~~~...에구~~~~
211.108.49.54아기엄마 09/19[21:54]
에구.... 시간이 참... 빠르게 흘러간단 생각이......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211.194.243.82cyan 09/19[23:21]
ㅋㅋㅋ 이뻐라.
218.159.80.86아로미 09/24[19:43]
일동맘 사이트 아기모델콘테스트 코믹부분에 올려보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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