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울딸이요~~

ㅋㅋㅋ 울딸이요~~

동글이 0 547 2004.11.18 15:16
울딸....인데요...실제로는 무쟈 이뽀여....ㆅ

저게 본모습이 아니랑게요...^^

제가 바삐 작업을 들가야 해소리....작업하다 말아뜸돠 ㆅ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8[17:17]
으하하하하하하하하하~~~~~~
미치게따..넘 귀엽다....
캔님이 저기 있었네...ㅋㅋㅋㅋ
222.104.71.169늘처음처럼 11/18[18:02]
귀엽네.. 정말루요...
61.98.1.26착한마녀 (kimbap44@hanmail.net) 11/19[15:58]
에궁~넘 귀업네~
동굴님 설마 싱크대 안이 늘 저런건 아니겠죠?
정리좀...^^
쑤바님~저거이 캔님 맞나? 저기서 뭐한데요?
61.98.100.36동글이 11/20[09:09]
구게요...정리가 안되요...
울딸이 하루에두 몇번씩 씽크대안을 들었다 놨다 하거든요...
저건 약과인 상태예여...
이 장면 바루 전이..
울 딸이 싱크대 안에 들어가서 앉아 있는...ㅡ,.ㅡ
그거 찍으려다 놓친거예요...
바닥에 남비 굴러 다니는거 보이시져?
그거 다 꺼내고 안에 들어가 앉아 있어요....ㅡ,.ㅡ
210.97.169.50삶이어쩌구저쩌구. 11/20[14:34]
딥따 귀엽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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