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얼굴 인사...^^

오랜만에 얼굴 인사...^^

독락[獨樂] 0 493 2004.11.17 14:14
사진 찍는걸 좋아 하는것에 반해 찍히는건 죽어라 싫어 하는데...

그래서 내 사진이 거의 없는 편인데...

가끔씩 우연찬게 한장씩 찍히게 되네요...

넘어진 김에 쉬어간다고... 오랜만에 (토맥에 얼굴을 보인게 2년이 넘었나? ^^ ) 얼굴 인사 한번 합니다.

예전에 한참 이곳에서 좋은 시간 함께 보냈던 분들은 이제 얼마 없는듯...^^

힐맨형 보고, 생각난김에 얼굴인사 한번 합니다...

지난 밤 철야 도중...^^

獨樂...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4:19]
히야...독락님...생각보다 젊으십니다~~헐헐헐~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4:19]
글케 어두운 곳에서 작업하시믄...눈 나뻐져요~~+ㅁ+
61.105.109.130비또리 11/17[14:26]
우왕,, 럭셔리하심돠
61.98.100.36동글이 11/17[14:35]
건축 하시나봐요..^^
211.243.86.45하늘아기 (hanulagi@empal.com) 11/17[14:39]
쑤바양 자자~ 침 닦고~...푸힛~^0^
멋지시네요~^^*
211.232.223.94★쑤바™★ (subager@hanmail.net) 11/17[17:18]
으흐흐흐...침 질질....-ㅠ-
210.114.133.93뽀샤시아기곰 (hannapooh0217@hanmail.net) 11/17[17:45]
멋지구리하시네요 ...^^* 쿄쿄 저희 사촌오빠랑 분위기비슷 .. 그런데 그사촌오빠를 한나가 무서워한다지요.. ㅋㅋ 무섭게보여서.ㅋㅋ
61.98.100.36동글이 11/18[09:46]
토닥토닥~~어린게 얼매나 무서웠으면....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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