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성큼...

가을이...성큼...

무게 0 230 2003.09.20 09:23
가을이 냉큼 다가온듯..
오늘아침 날씨 하늘은 높아보이고..
차창밖으로 내민 손은 가을 냄새를 맡고 있었습니다.

210.219.140.198molra^^ 09/20[09:30]
헉... 무게야 언제 시인됐어? ^^
211.218.6.88hillman^^ 09/20[09:47]
여행 가구 싶따....--
218.39.103.239무게 09/20[10:08]
몰라옹...-_-;;걍..오늘 아침에..가을바람이 불어서....^^;;;
211.203.154.54always3502 09/20[10:46]
1박2일루다가 여행 갈것 없나염...날이더 추워지기전에 가고픈뎅 -0-~ 앵~~~~~~~ 소풍가고파!
218.39.103.239무게 09/20[10:48]
시간과 돈이 없어서 그렇지..갈곳이 얼마나 많은데요..^^
211.203.154.54always3502 09/20[11:31]
글코낭... 에혀~ 일에 무쳐 살아야 한다니... 자연과 살고파~ ㅠ.ㅠ 울부짖음...켁
211.199.32.216고다르 09/20[11:48]
가을이라 가을바람 솔솔 불어오니~~~~
211.44.176.22894 09/21[00:06]
흐흐.. 시간과 돈 있으면 그 놈들이 먼저 달려 옵니다..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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