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하이드 파크입니다.
도심속에 있는 너무나 크고 아름다운 공간입니다.
조깅을 하는 사람들, 인라인을 타는 사람들, 벤치에 앉아 휴식을 취하는 사람들
다양한 휴식이 공존하는곳이기도합니다.
여행을 다니면서 가장 부러운 것은 유럽의 나라들에는
휴식할 수 있는 공원이 참 많다는 것이었습니다.

나이 지긋한 분이 인라인을 타는 것 또한 보기 좋은 모습이었지만
잠 시 시간을 내어 휴식을 취하는 순간이 더 소중해보였습니다.

아침이오면 10/01[14:43]
아~ 정말 보기 좋네요... 제 꿈중에 하나는 도심속에 세상에서 젤루 아리따운 공원을 만드는 것입니다.. 많은 꿈중에요.. ^^;; 몽상일지도....
고고 10/01[15:04]
헉...영화의 한장면 같습니다...!
닥^^ 10/01[15:27]
연출된 장면 가타효 -0- 부니기 짱 -0-/
호유화 10/01[16:18]
예전 동생신랑이 배낭여행다녀온곳중에 젤루 이쁜곳이 영국이라더군요. 길거리 벤치 하나두 엽서속 그림같다는... 정말이군요.. 부러워라..
다솜^^ 10/01[17:16]
저 할아버지 넘 멋지시군여.... 인라인 타다가 쉬시는 중인갑네~~~^^
제임스 10/02[11:34]
말도 안돼 이런곳이 어딨어? 울나라 공원엔 할아부지와 박카스 아줌마밖에 안보이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