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사진 넘 자주 올리는건 아닌지....ㅋㅋㅋ
에구 그놈의 핏줄이 뭔지.... 볼수록 이뻐보이네요...
요번엔 다양한 표정들이 마니 찍혀서리....ㅋㅋㅋ
여진이랑 같이 찍은분은 울 친정엄마....
손녀까지 키워주신다고 요즘 고생이 많으심다...
넘 고맙구.... 죄송하고...그러네요....잘해야지...^^


jimi 10/21[14:35]
하하,,넘 구염네요^^
쫄 10/21[14:51]
피안섞인 내가바두 볼수록 이쁘기만하네머,,, 더 자주 올리기를 강력히 바람!! ^^
이프로 10/21[14:59]
이햐...볼에 살이......깨물고 싶네여....히히힛....낵아 깨물면 여진이는 싫겠지만....ㅎㅎ
KENWOOD 10/21[15:04]
다솜님,,,여진이 참이쁘네요,,,몇개월째인가요,,,
참고로 울딸은 19개월이랍니다,,,
여진아,,,건강하게,,,이뿌게,,,씩씩하게,,, 무럭무럭 자라거라,,,
^------------------^
다솜^^ 10/21[15:07]
앗....쫄언니 ㅎ ㅎ ㅎ 오랜만이네요~~그럼 언니의 빽믿고 자주자주~ㅋㅋㅋ^^
이프로님~ 그러면 아마 여진이가 다시 이프로님 물을지도....ㅋㅋㅋ 요새 뭐든지 입으로 가거등여~~~^^
다솜^^ 10/21[15:09]
아~ 캔우드님~ 울여진이 지금 5개월넘었어여....정확히 5개월반정도 되었네요....^^*
19개월이면 두돌이 다되어가네요....한창 재롱 부릴때 아닌가~~^^*
이윤 10/21[15:33]
오..기여워..서..
앙!~ 진짜..깨물어주고..싶다는표현..이..절로나는대요
애기별론 많이 안좋아하는대..진짜..귀엽네요..
고고 10/21[15:40]
울 와이픈 귀엽다구 깨물면 무지 싫어 하더군뇨...깨물진 마세여..ㅋㅋ
유니야 10/21[15:44]
진짜..저 볼..너무 귀엽다^^
KENWOOD 10/21[15:45]
한창 애교부리고, 이쁜짓 한답니다,,,보고있으면 절로 행복하죠,,,
퇴근하면 곧장 집으로 달려가죠,,,보고싶어서 일도 잘안된답니다,,,
여진이도 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서 애교마니 부리겠네요,,,
참! 위에 다솜님 처녀때 사진도 잘봤습니다,,, 미인이시더군요,,,
^-----------------^
다솜^^ 10/21[16:17]
에구구....완전무장한 모습을 보고 미인이라뇨.... ㅋㅋㅋ
글구 저때 여전히 유부녀일때임당....^^
암튼 캔우드님두 재롱많은 이쁜딸 건강히 잘자라길 바래요...^^
여진이두 애교가 많았음 좋겠슴당....ㅋㅋ


KENWOOD 10/21[18:09]
미남은 미녀를 알아보지요,,,^^
딸키우는 행복이 애교를 마니 부린다는 것이지요,,,
퇴근후 애교부리는거 보고 있으면 피로가 그냥 싹 풀리지요,,,
참고로 아가는 엄마나 아빠하는거 보고 그대로 한답니다,,,
울와이프가 뽀뽀를 자주해주는데,,,울희정이두 그걸보고 자라서 뽀뽀 정말
잘한답니다,,, 참고하시길,,,^^
다솜^^ 10/21[18:11]
ㅋㅋㅋㅋ네~~~ 명심하겠슴당~~^^
잿빛하늘 () 10/21[20:28]
5개월이든 19개월이든 그때가 좋습니다... ㅡㅡ;
제 4살난(36개월) 아들놈 .....
어쩌다 말썽피우거나 떼부릴때 알밤 하나 먹이면 그 아들이 제게 그럽디다.
"얘를 왜 때려!!!"
..............ㅡㅡ;
"아빠 하늘은 왜 파래"
"응, 그건 대기중의 공기가 가시광선의 산란과..... "온갖 지식을 총동원해 친절히 설명 중...
"에이, 아빠 하늘은 원래 파래..."
.......... ㅡㅡ;
아..... 딩굴딩굴 거리며 '까꿍놀이'에 자지러지던 아들이 그립다....
고다르 10/22[09:25]
토토로에 빠져있는 울딸도 4살인데요 잿빛하늘님 아들처럼 난해한 질문은 안하던데 ^^ 다솜님 이쁘게 키우세요
다솜^^ 10/22[10:32]
잿빛하늘님 애기 귀엽네요....ㅋㅋㅋ요즘 애들 자기의사표현 넘 잘하는거 같아요~
글구 어른들이 그러더라구요 요즘 애들은 넘 빨르다고....고다르님두 잿빛하늘님두 마니마니 갈켜주세요~~ㅋㅋ^^*
재팔 10/22[22:47]
열라 이쁘고 귀엽게 생겼네~ 허허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