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홍콩과 중국광주에 출장다녀왔습니다.

이번에는 관광도 조금 했었는데

사스가 지나고 나서 다시 사람들이 넘쳐나는

홍콩의 모습에 국내의 얼어붙은 여러가지 상황들이

비교가 되는것에 한숨이 쉬어졌습니다.

대안제시없이 한숨쉬는것은 우매한 짓인지라

우매한면을 탓하고 있습니다.

홀로서기 10/25[23:51]
사진으로나마....
1000 10/26[05:29]
위에서 네번째 사진을 보니까 공각기동대 생각나요.
고고 10/26[18:51]
왠지 모를 향수가 느껴지는듯...
고고 10/26[18:51]
홍콩영화를 자주본 탓일까...
아침이오면 10/27[09:56]
고스트에 배경이 되었던 곳 맞는것 같은데요? ^^;; 고스트 화보집에서 본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