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쌍한 밤비

불쌍한 밤비

거시기 0 237 2003.10.30 11:44
우리집 막둥이 밤비가 자다가
즈그 언니의 무자비한 다리에 깔린
불쌍한 사진임다.
저렇게 깔리고도 잘도 자대요.

211.217.129.54제프리 10/30[16:09]
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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