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지는 날, 인생에 대하여

낙엽지는 날, 인생에 대하여

jimi 0 296 2003.11.11 12:21

그저 쓸쓸함만 남아있을 뿐,,,




61.84.255.153재팔 11/11[12:32]
지미옹도 인생 다살았군여~ 캬캬~
61.74.141.238신삥 11/11[12:39]
받기
61.74.141.238신삥 11/11[12:39]
그냥...사진이 쓸쓸한것만 같지는 않아서요,,^.,^
61.77.243.31 11/11[12:41]
비오기 전인가보네,,,
우리집앞두 저랬는데 지금은 더 우울하더라... 비에 쫄딱 젖어서리..
211.217.242.31쏘스 11/11[12:45]
얼렁 신청곡이나 올려라,,,
210.221.35.134이윤 11/11[13:13]
충무로에 쌍용빌딩..앞은 은행잎으로..보도가 안보여여..
노랑바닥을 콩콩 뛰다 왔슴다.. 음악조으네요..

210.221.35.134이윤 11/11[13:14]
지미님사진은 항상..좋아요..
211.217.171.98다솜^^ 11/11[13:42]
역시....지미님 사진은 멋져.... 비에 젖은 오늘과는 대조적인 낙엽들.....^^
24.208.177.55때끼 11/11[13:46]
음악과 사진이 딱입니다.
210.221.47.218bove 11/11[13:47]
낙엽이 아주 주금이네요 ~~~~*
211.217.242.31쏘스 11/11[13:49]
내눈엔 노인분만 보이는데,,, 내가넘 늘거서?ㅠㅠ
211.109.110.224jimi 11/11[15:06]
후끈,,,, 달아오른다면서요?
211.217.242.31쏘스 11/11[15:41]
달아오르는게 어린이들의 전유물은 아니오,,,
211.224.65.78고다르 11/11[16:50]
낙엽을 태우고 시퍼요 참 쓸쓸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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