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간은 되었을법한 글인데
저는 어제 허영만의 만화 "식객" 을 보고서
읽게 되었습니다.
허영만의 리얼리즘이 살아있는 그림과
그의 연륜이 묻어나는 내용과 함께
던져진 저 한귀절의 글귀는
차가운비에 씻겨내려가지도 않고
계속해서 묻습니다.
"뜨거운사람이었느냐~느냐~느냐~느냐~느냐~느냐....."
아....자신있게 대답못합니다.
스니커즈 11/11[12:14]
사진은 "네이버이미지검색"에서 퍼왔습니다.
쏘스 11/11[12:18]
난 아직도 뜨겁다,,,,, 후끈 달아오르는구만!!!!
아침이오면 11/11[12:33]
의미성의 부여....군요.. 저도 좋아하는 문구랍니다~ ^^~
쫄 11/11[12:42]
단순히 묻는 정도가 아님... 너답따 ^^
G4 11/11[12:57]
다 타고 나니 재라고 버리더라..
고고 11/11[17:15]
쫄은 편애가 심함..
스니커즈 11/11[17:28]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