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표정

jimi 0 260 2003.11.14 18:59
오늘은 오랜기간의 공사기간을 끊내고

경복궁 근정전이 새로운 모습으로 선보이는 날이었습니다,,,

근정전 앞마당엔 발디딜 틈조차 없을정도로 사람들이 많더군요,,,


그중에 5년만에 친구넘도 우연히만나고,,,

(친구넘은 http://korealantern.com/ 의 대표루 있다죠,,,)


물론 사진찍는 사람들도 많이 왔더군요,,,

취미로 찍는사람들,,, 밥벌일 위해 찍는 사람들,,,,

나이드신 분들,,, 어린것덜,,,


그중에 한컷입니다,,,

표정들이 제각각,,,





220.86.169.138크레용 11/14[19:44]
어린것들은 음는데....
211.204.229.9294 11/14[21:59]
음,,,,,,,, 나마니 오른쪼게 절므니가 있군.ㅋㅋ
218.48.72.35무게 11/14[22:01]
형보다 어려보이는 사람은 없음.
211.109.110.224jimi 11/14[23:39]
본문을 잘 읽어보시기 바랍니다,,,
그중에 한컷입니다,,, 트집쟁이 크레옹옹,,,
202.102.52.93수정 11/15[01:00]
그중에 -> 그중에서, 혹은 그중의
211.49.47.98바부팅 ㅡ.ㅡ;; 11/15[03:15]
노란 잠바는 정운봉 선생 같은데... 아닌가?
210.221.47.218bovee 11/15[10:24]
여기 넘넘 가보고 잡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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