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모두들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셨는지요....
전 울 딸래미 데리러 친정집에 내려갑니다...
좀있다가....ㅋㅋㅋ
아직은 회사예요... 일은 넘 바쁜데 낼 하루 월차를 쓰는 관계로....
일좀 마루리 하고 갈려구 하다보니.....아직...
딸래미 본다 생각하니 넘 기분이 좋습니다....^^
며칠비가와서 저 달을 못봤는데....오늘은 볼수 있겠죠....
걍 전에 찍은 달이 생각나서리....함 올려봅니다....
오늘 밤 존 꿈꾸세요~~~ 전 붕붕 달려 딸래미 품으로~ㅋㅋㅋ....^^
jimi 11/13[22:51]
오늘달은 더 커보연는데,,,술머그며 봐서 그른지,,,,
신삥 11/13[22:54]
저런,,,,,다솜님 야근이셔끈녀...^.,^..좋은밤 데세효,,^.,^
지미옹,,,또 술,,,-.,-;,,,
무게 11/14[00:07]
삥옹은 집에 도착한듯 보이능군...지금 나가보면 별똥별이 보일라나..-_-
무게 11/14[00:08]
앗..다솜님 야근중이셨군요...ㅎㅎ..지금쯤 집에 들어가셨겠네요...^^
푸름 (
) 11/14[00:55]
오늘밤 유성이 마구마구 쏟아진다눈데 푸름이 집에선 안보임...ㅡ.ㅜ
hillman^^ 11/14[10:24]
갑짜기 반달 노래가 ......흠흠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