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금욜부터 토욜까지~~ 회사에서 엠티를 댕겨왔슴당~
통나무집 뜨끈한 방바닥에서 일박이일동안 푹쉬다온 느낌이랄까요...
멋지긴한데 통나무집이 우풍은 좀 쌔더만요~ 이번 엠티는 암튼 그러했슴당~ ^^
숙소 앞 전경이 좋았어요...
갯벌이 바로 앞에 펼쳐져 있었거등요...
오랜만에 보는 갯벌이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었슴당~^^
새벽 3시~4시사이에 갯벌에 물이 찬다는데... 그건 못봤슴당...아쉬워라~
KENWOOD 11/25[15:31]
탁트인 갯벌을보니 제마음도 시원하게 탁트이네요,,,
근데 다솜님,,,저기 총들고 계신분은 누구신지요,,,
통나무집 지킴인가,,,
하여튼 멋진사진 잘보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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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솜^^ 11/25[15:40]
글쎄요~ 갯벌 지킴인가...ㅋㅋㅋ군인들이 숙소앞 저기서 지키나봐요... 새벽에 회사동료가 봤다고 하더라구요...^^
cyan 11/25[16:09]
니두 갯벌이 조아요...한번 꼭 가보고 싶어요
고다르 11/25[18:14]
다솜님 댕기시는 회사 넘조아여 중국도 회사에서 가구 엠튀도 가구 헐 부러버~~~~
비싸이너 11/25[20:36]
찍을것이 많겟다는~즐감입니다~^^
홀로서기 11/25[20:48]
3번째 사진 넘 쓸쓸하네요^^
다솜^^ 11/25[22:14]
고다르님...무슨요~ 엠티는 어느회사나 다 가잖아요...
사장님이 작가이다보니 즐겁게 사는걸 좋아하는편이긴해요...
그래서 조금 이득보는것도 사실이기도하고...
그러나 책 빨리내라... 안팔리면 스트레스 팍팍!!... 어느 여느 회사나 마친가지인걸요~^^
고다르 11/26[11:06]
자리비면 연락주이소 꼬기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