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 아침 독락군과 함께
제부도로 향했다.
원래는 새벽에 일어나 출발 하려고 했는데,,,,
전날 음주로 인하여~,,,,--
해가 이미 떠오른 9시에 출발 했다 일출은 아니지만 새벽?풍경을 꼭 찍어 보고 싶었는데,,,,
아마도 게으름으로 좋은 사진은 영영 못찍을듯,,,,ㅠㅠ
서해바다는 잘 찾지 않는 편인데,,,,
물빠진 갯뻘하며,,,갯벌에서 즐겁운 한떼를 보내는 이들이 있어 나름대로 괜찮은 곳이 었다.
새벽 풍경 꼭 찍고 싶다. 안개 낀 새벽 풍경을,,,,,쩝
Goran Bregovic / Old home movi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