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추석때 서울 갔다가 어머님 모시고 강화섬을 한바퀴 돌았었거던요
사찰분위기 보다 그냥 관광을 위한 절 같은 느낌이였습니다.
비좁은 입구에 상점들이 너무 혼잡했었던 기억이....
절에서 정비를 위해 상점들을 매입할려고 해도 주인들이 안 판다고 한다데요.
절이 명당자리라기 보다 상점자리가 명당인가 봅니다.
암튼.. 다솜님이 전등사 사진 올린거 보고 생각나서..
^&^

일로나 11/28[22:44]
리플 1등 ㅋㅋㅋㅋ 전등사 저도 아주 어릴적에 한번 가본 기억이 있어요 ^^
94 11/28[22:48]
ㅋㅋㅋ 그새~^^~ 내일 꼭 복권 사세요. 저번에 저도 쏘스님이 복권사라고 해서 삿는데 6등 당첨되었걸랑요...ㅍ ㅍ ㅍ ㅍ
일로나 11/28[23:22]
6등이요? 그럼 얼마에요? 쏘세요 ㅋㅋㅋ 나도 내일 로또나 한장 사볼까해요 ^^
1등에 당첨되면 구사님 덕분인줄 알고 잘 쓸께요. ㅋㅋㅋㅋ
jimi 11/28[23:58]
저도 다녀왔어요^^


jimi 11/28[23:58]
앗,,사진이 넘크다,,ㅡ,ㅡ;
94 11/29[00:09]
크고 좋으네요 멀~~~~~~ ㅋㅋ^~^ 앗!!! 이 등보인 아가씨가 그저께 연극인가 같이 본??? =3=3=3=3^^
jimi 11/29[00:19]
하하,, 아님니다,,,
젤 왼쪽부터 울프군, 헤베양, 일마레양 데겠습니다,,,
아직도,,, 울프를 아침에 만났을 때 나던 술냄새가 콧가에 아른거리는군요,,,,
고다르 11/29[09:23]
전 못가봤는데 ㅡ.ㅡ
아침이오면 11/29[09:29]
에혀... 전 여의도 공원도 가보지 못했는데.... ㅜㅠ
다솜^^ 11/29[11:28]
앗....전 이제사 봤네요....^^ 그러셨구나... 저도 강화르 몇번이나 갔었는데...전등사는 이번이 첨이였어여~
지금도 무슨 공사를 하는 중인지... 철골들두 있구... 그리 멋진 사찰은 아니였어여...
근데 거기에 있는 전통찻집에서 모과차를 마셨는데...분위기도 좋고... 전에 제가 만들던 한지공예 작품들두 많구...좋았지여...^^*
지미님~ 저사진 혹시 디페회원들과 출사갔을때 아닌가여?? 가고 싶었는데 못갔던 기억이...

다솜^^ 11/29[11:30]
앗...위에 리플보니 맞네.... 난 맨뒤에 일마레님이 아니구 미달님인줄 알았는데... ㅋㅋㅋ
jimi 11/29[11:49]
ㅎ ㅎ 미달이는 뒷모습이 각이 안나오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