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찡 강쥐 세븐

윤찡 강쥐 세븐

윤찡 0 285 2003.12.02 12:40


211.187.11.247coudiky 12/02[12:54]
딴지성 글은 아니지만 개를 술집에 대리고 오다 크헉 좀 그렇네요 아무리 사랑하셔두 그렇지 ㅋㅋ
61.254.17.210홀로서기 12/02[13:02]
형 아메리카에요? 암넘 같기도 하고.....
203.234.134.112윤찡 12/02[13:37]
헤헤 걱정마세요 전 술안먹엇으니간 잠시 칭구본다구 갔던겁니당..^^....
211.59.90.227미리네 12/02[14:50]
세븐,,,몇살~~~~이쁘게 생겼네여,,,^^;;아쿠쿠~~졸려서 어찌할줄을 모르네여,,^^
210.218.142.30도바니 12/02[16:15]
그 가방의 주인공이 얘였구나!! 이뿌넹~~*^^*
68.40.15.182음... 12/03[12:51]
음... 윗분 말씀은 주인이 술을 마시는 것에 대한 것이 아니고 술집(음식점)에 개를 데리고 오는것에 대한 것입니다. 개 좋아하시는 분들은 머 어떠냐고 하실지 모르지만 개 싫어하시는 분도 꽤 있으시거든요. 개털날리고 위생상의 문제 때문에요. 님의 개에게만 국한된 이야기가 아니니 오해는 말아주세요.
203.234.134.112윤찡 12/03[14:39]
끝까지 물고넘아가시는군요 제발..^^ 그냥 봐주세요.............그런걱정안하셔두되요..^^ 칭구 아는가게구 그날따라 손님두 없었으니깐...이렇게 니필 달으면 또 하실건지...ㅋㅋㅋㅋ
203.234.134.112윤찡 12/03[14:40]
에궁 저놈의 술잔이 무슨잘못이구 이래 못된놈으로 찍히다니..에궁
203.234.134.112윤찡 12/03[14:41]
저는 26먹을만큼 압니당..제발...ㅠ_ㅠ 제발 그냥 봐주세요...............
203.234.134.112윤찡 12/03[15:12]
음 근데 아이디안밝히는분은 자신이없으신가..^^ 좋은 말 잘받아드리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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