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내보는 크리스마스

미리내보는 크리스마스

소년처럼 0 282 2003.12.07 00:23
벌써 크리스마스가 다가와 트리를 꺼내었습니다. 이젠 훌쩍 큰 큰놈과 기어다니는 둘째놈이 너무 귀엽고 행복합니다. 토맥총각, 처녀 여러분도 이런 행복 빨리 맛보세요.이거 염장질인가요?히히

210.219.170.24민이아니얌~* 12/07[00:57]
솔로제국 만세...\ㅡ,.ㅡ/
218.235.64.38홀로서기 12/07[11:31]
아 가슴속이 횡하군요 ~

61.111.192.137아기엄마 12/08[14:06]
염장 맞네요..ㅋㅋ... 트리 참 예뻐요... 아들두 너무 이쁘고,,,, 오래오래 행복하시길....
211.217.171.17다솜^^ 12/08[17:57]
아~ 저도 어제 트리 꺼내어 불을 밝혀봤는데...우리꺼보다 더 예쁘네요...^^*
우리집 트리는 추운 바깥(베란다) 신세를 져야 한답니당....딸래미가 물고 빨고 잡아당길까봐서요...ㅋㅋㅋ
행복해 보이는 모습...넘 좋구요.....즐건 크리스마스 되세요...^^*
엄마언니....언니 애기들두 넘 이뽀~~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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