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겨울 봉성리에서,,,
아침이오면 12/12[14:08]
캬~ 역쉬... ^^;;
아기엄마 12/12[14:08]
먹어두 되나요...
아기엄마 12/12[14:08]
에잇.... 놓쳤똬.... 아치미님 미여...
이수 12/12[15:47]
고드름...고드름...수정...고드름...
대~한민국 12/12[15:54]
야~역시 지미님의 실력은~~
호유화 12/12[15:55]
앗.. 엉아!!! 이 사진좀 읃을수 읎을깝쇼?? 사진 넘 좃슴닷!! 이번에 8피짜리 카다록에 넣고싶은 생각이 불쑥!! 안될깝쑈?
이윤 12/12[16:00]
시가 조으네요....홋..^^
자연은 신비신비.. 물이 얼음이되는신비로움..
나도 신비롭게 변하고 싶따..쉬리릭~~
고다르 12/12[16:21]
서체랑 사진이랑 시랑 삼박자가 딱 마자여~~~~~^^
아침이오면 12/12[16:28]
헛~ 아기엄마님~ ^^;;; 이 시간에.. 간만이심미당.. 자고로 원수를 따랑해라 했으니... 미여하시지 말고.. 뻐뻐해 주세효~ ^^;;
연리지 12/12[16:56]
마지막구절이 마음에 드는데요^^.. 마지막 단 한번의 눈부신 빛을 예감하며... ^^
johnnydepp 12/13[10:04]
W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