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까...━

━어떻게 살아야 후회가 없을까...━

뮤리엘 0 283 2003.12.12 10:12
이렇게 활짝 웃어본게 언제인지 모르겠다..
저때로 돌아가고싶다는 상상을 해보기도 하지만
저때처럼 웃을기회가 올것이라고 기대하는게
더 낳을꺼 같다..

당신들도 배아플만큼 웃어본적이
언제인지 ..
기억이 나나요..??

난 언제가 마지막이었나 기억을했었는데
가물가물해지고있어요..

명색이 디자이너란사람의..
슬픈현실이죠..ㅠ_ㅜ

느닷없는 치통에 신경치료도 한목하는군요..
악!!!!!!!!!!!!!!!!!!!!!!!!!!!!!!!!!!!!!!!!!!!!!!!!!!!!!!!!!!!!!!!


211.183.70.174뮤리엘 (mureel@hanmail.net) 12/12[10:16]
저는 별명이 얼장이에요.. 얼짱도아니고 얼장..얼굴이 길단뜻이죠..ㅡㅡ;
211.202.18.15철부 12/12[10:23]
오홋~ 얼장...... 방갑씀니다. -,,,ㅡ;;
211.105.124.133연리지 12/12[10:29]
걱정마세요...! 2004년은 더~많이~ 행복할꺼에요!! 힘내세요..
210.221.90.21아침이오면 12/12[10:51]
홍대빠숑이네여 ^^
211.202.18.15스니커즈 12/12[11:05]
얼장.....(ㅡ,.ㅡ) 반갑습니다.^^
211.49.151.204깜찍이^^ 12/12[11:56]
웃는모습이 예쁘네요^^
211.212.196.170고고 12/12[12:38]
토맥엔 얼장이 많이 이씀니다...서로 친하게 지내시길...
218.147.114.3젬스 12/12[12:50]
방갑쑴다..별로 안 긴데..아직 ㅊ님을 못보셨군요.^^;;

210.221.35.134이윤 12/12[14:32]
너무..귀여웁따..크쿳..
211.104.160.1481000 12/13[05:37]
증말!! ㅎㅎㅎㅎㅎㅎㅎ
211.172.217.14무척 12/14[19:23]
깜찍하군요.. 두건때문에 그런가...? 안길어 보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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