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공원에서 영화 촬영을 하더군요.
자신의 차례가 오기를 기다리는 단역배우의
불쌍한 표정....
일이 없을때 일감을 기다리는 내모습과 어쩜 저리도 닮았는지....^^
애플 12/15[03:20]
^^ 재미있는 사진입니다.
비싸이너 12/15[08:42]
아~정말 색에 무게감가 느껴지는군요~ 전 많이배워야 할듯...
구르미 12/15[09:19]
파리공원...울삼실 밑에 있는 공원이 파리공원인뎅...^^
... 12/15[10:19]
초라한 내모습을 보고 있는듯한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12/15[10:48]
표정이 리얼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