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사진을 이제야 찾아오다니 ㅠ.ㅠ
간만에 올려봅니다
이자 마이 컷어요
울딸내미~~~~

아침이오면 12/12[16:25]
그만큼 고다르님의 주름살도 늘으셨겠네요.... 음;;;; 사..살기가 느껴진다.. 알수 이떠.. =.=;; 튀..튀..튀자~ 3=3=3=3
아침이오면 12/12[16:26]
^^;; 농이구여.. 그런데 저 바지... 이쁘네요... 사진의 개굴이가 고다르님을 닮았다면,, 음;; => 내 각시 =.=;; 3=3=3=3
giri 12/12[16:41]
아 진짜..개구리는 울아들이예효.....
고다르 12/12[16:41]
아치미 개구리는 기리님 아덜이에요 퍽퍽
연리지 12/12[16:54]
와~ 고다르님 나날이 놀라운걸요.. 미혼이 아니시군요 ^^ 넘예뻐요!!
아침이오면 12/12[16:55]
악~~!! 악~!!! @.=;;;; 고다르님 왜 때려용.. 이힝~
저는 아들, 딸 구별없이 어린 아이들은 다 개굴이라구 불러요.. ^^;; 아기엄마님두 개굴이라구 하시던데..
아무렴 어떰미까? 이쁘면 그만이져.. ^^;; 기리님 안녕하시죵? 고다르님.. 치료비 청구할께요~ @.^;;;;
백만스물두번의 뻐뻐.. =.=;;
giri 12/12[16:58]
캬캬캬.....아치미님두 안녕하시져....
고다르언냐 낼뵈용...ㅎㅎㅎ
아침이오면 12/12[17:05]
아뇽.. 슬프게도.. 아이러니하게도 그리 좋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기리님처럼 안녕을 물어주시는 분들이 간혹 계시니 그 덕에 살아가는 거지욤... ^^;; 거맙습니당.
giri 12/12[17:11]
별 말씀을....사는게 다 그렇죠...흐흐흐
다솜^^ 12/12[17:14]
앗...고다르님~~~ 딸이 넘 귀여워요...이름이 뭐죠?
전에 사진 한번 본것도 같은데... 역시 엄마를 닮아 패션리더같은...^^*
고다르 12/12[17:27]
연리지님,기리언니 하이^^
다솜님~~여진이두 이뻐요 ^^
사과장수 12/12[17:27]
따님 와저래 이쁘노 생각보다 큰 아이 군요 갓난 아기줄 알았는데
KENWOOD 12/12[17:32]
우째 너하나도 안닮았다,,,다행이군,,,이뿌다!!!움하하하!!!
해피사랑 12/12[17:56]
정말 튀네^^ 헤어스탈부터, 선그라스하며, 아무나소화할수없는바지..귀엽다^^
고다르 12/12[18:04]
맨날 엄마노릇 못하다가 우짜다가 꾸미가 사진만 찍죠 ㅋㄷㅋㄷ
공작가 12/12[19:04]
쫌 크게 올리라...... 이쁜 딸래미 나도 쫌 보자~~~~~
jimi 12/12[19:05]
후후,,,
발녀 12/13[13:57]
예뿌당!!하아~.......귀엽네여진짜.
대~한민국 12/15[15:20]
이뿌네영^^부럽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