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욜날 다짜고짜 나홀로출사를 하였답니다~
용호동 철거촌과 오륙도전경입니다~허접하지만 즐감바랍니다...
giri 12/26[10:50] 혼자 간겨....청승 맞게스리..... 다솜^^ 12/26[12:01] 5섯번째사진... 느낌이 좋네요.... 집들이 포개진듯 보이는것이...때로는 복잡한...우리내 인생같다는 생각이...^^* 무척 12/26[14:42] 한 사진 하시네요 감상 잘했슴다. 부산에서 14년을 살았는데도 용호동에 저런 동네가 있었다는 건 몰랐네요^^ 주위를 돌아보며 살아야 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대~한민국 12/27[12:18] 이야~비싸이너님 한테 한 수 배워야 겠네여~넘 멋집니다^^ 갈지마오 12/30[10:27] 오륙도에서 낚시하던 생각이 나는 군요 어제 빨리 가서 낚시하고 싶군요 데렐라 01/02[00:21] 사진 정말 아름답네요~ 감동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