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왼쪽이 현미님에게 받았던 2003년 달력..

안홍범님의 이색마을 이색기행을 바탕으로

아름다운 사진들로 가득한 달력이였는데,

이제 아쉬운 한장만을 남겨놓았네요...

그리고, 중간에 내년 한해를 책임질

역시 현미님에게 받은 체 게바라 달력...^^

그리고, 오늘 냥이용품과 함께 온 달력...^^

다솜^^ 12/24[13:30]
민이님...ㅋㅋㅋ 지미님한테 대표로 준다했는데...이사진 올렸으니... 들통났다...^^*

jimi 12/24[13:34]
후후,,, 민이한테는 따루 줬을꺼라구 의심을 했다죠^^
다솜^^ 12/24[13:40]
ㅋㅋㅋㅋㅋㅋ 지미님 역시 연륜은 못 쏙인다는...^^*
레이 12/24[14:01]
저도 받았어요.^^;;...그래도 지미님은 달라고도 안했는데 줬으니..역시
특별대우 아닌감..전 언니에게 약간의 압력을..^^
jimi 12/24[18:36]
그냥 압력과 무언의 압력의 차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