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욜날 자다 말고 일어나
술과 잠에 취해서 떨리는 손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영화하는 학교 동생이 이번에 단편을 찍는데 스토리보드에서
스틸까지 술한잔에 모두 맡기더군요...써글...춰 죽는줄 알았습니다.
간만에 잡아본 카메라 였습니다.
무게 01/06[11:37]
그럼..에쑤디..텐으로..스틸촬영하신건가요?
elcaa 01/06[11:45]
아~ 아프로부탁할일있으면바부팅님께술한잔으루꼬시면되는구나~ ^^;;;;;;;
hong 01/06[12:01]
저두 나중에 술한잔으로 여러 부탁좀 해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