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형이 감독하는 첫 영화에서 베드씬 셋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냥 남녀 배우가 누워서 하는 얘기...
"나 사랑하나?"
"응"
"근데 너가 날 사랑하는걸 어떻게 알까?"
이런 미묘한 대화가 오가는 ....
남자의 의처증과 여자의 바람끼...
어케 나올지 궁금하네요...
훈71 01/12[04:59]
영화 제목은 "의심"입니다
홀로서기 01/12[08:46]
ㅋㅋㅋ 여기도 개봉하나요?^^
hong 01/12[12:53]
not bad... ㅋㅋ
whiteface 01/13[11:30]
나두 배드씬 보고싶어요...^^
마뇽 01/16[15:06]
배쓰씬은 없나욤^^ㅋㅋㅋ 뿌연 수증기가 들어찬 욕실에서 흠흠... 지송..기냥 웃자고 한 얘긴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