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리도록 푸른바다..저멀린 해금강이 보이고...
고성 통일 전망대.
다솜^^ 01/15[11:38]
우와~~~ 바다가 완전히 남색이네요... 역시 바다는 동해 바다가 최고인거 같다요... 멋지다~^^*
권해경 01/15[11:53]
울남동생 얼마전에 자대배치받았는데 강원도 고성인데...ㅠ.ㅠ
hong 01/15[12:15]
아 풍덩! 하구 시포요 ㅋㅋㅋ
아침이오면 01/15[12:38]
정말 파라네요.. ^^ 어떤 곳은 초록빛나던데... M100+C100+B40정도? 아닌가여?^^;;;;;;
hoon71 01/15[14:44]
음 제가 있던 곳이군요... 여긴 22사단 56연대 섹터입니다... 수색중대원들이 북한을 감시하고 있죠... 저두 그들중 한명이었었죠
무게 01/15[15:37]
이얏..훈칠이님..멋져요.@@그런일이.
호유화 01/15[15:45]
저두 예전에 고성에 바다낚시하러갔던 기억이... 낚시줄 풀어내리는 저 밑바닥까지
훤히 들여다보일만큼 맑은 고성앞바다가 생각나는군요.
그리구... 뭐니뭐니해두 고성 가리비 먹던 기억이.. 가리비는 고성이 유명하다죠.
참기름에 마늘, 양념장 얹어서 후루룩 먹던 그.. 비릿하면서도 고소한 가리비맛이 아직도...
먹구싶당... --;;
비싸이너 01/15[18:14]
와~ 저런곳에가서 사진함찍어 봤으믄~~~~
쫄 01/16[05:58]
한군데 가서리 물색이 사진마다 다 다르네,,, ^^
불고 01/17[13:56]
사진 보고 있으닌까? 나도 바다 가고 싶네요
이수 06/11[18:09]
시원하게 보인다...이수도 바다가고 싶으넹..홀홀홀..오라버니 오랜만이구려..홀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