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최초, 국내 최연소-학교에 가다~!

국내 최초, 국내 최연소-학교에 가다~!

쭈니아빠 0 322 2004.01.26 09:18
제 아들입니다.

요즘 부쩍 커간다는 느낌이 듭니다.

18개월 된 아이입니다.

아빠, 엄마의 말을 죄다 따라 할 정도입니다.

새로 산 책가방을 매고 학교에 보내야 겠습니다.^^

폰카메라로 찍은 겁니다.(싼요 플레쉬카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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