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쭈니아빠 0 317 2004.01.26 09:14
32년 살면서 가장 값진 새뱃돈을 받았습니다.

말씀으로는 쑥스럽다시며 봉투에 4명의 사위에게 각각 삶의 보약을 적어 주셨습니다.

오래오래 간직하렵니다.^^

211.195.66.158스마일 01/26[09:48]
정말 멋진 장모님을 두셨네요 ^^ 에고고 울엄마한테도 알려드려야징...
211.109.196.53whiteface 01/26[11:45]
가슴
211.109.196.53whiteface 01/26[11:46]
앗 오타다... 실수로...
211.109.196.53whiteface 01/26[11:47]
가슴 찡해오는군요... 장가를 참 잘가신것 같네요.. 부럽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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