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딸...^^

우리 딸...^^

다솜^^ 0 370 2004.04.02 22:25
딸래미 못본지 3주가 다 되어가네요...젠장~ 에구~
우리 딸 시골에서 잘 놀고 있는지... 오늘 같은 날 정말 보고 싶어지는군요....
이젠 옷입으라하면 혼자서 다리 한짝 들고...
글구 걸음마 연습하느라 두세발짝 띄고 그런다던데...
그래서 낼은 아침 일찍부터 신랑이랑 딸래미보러 간답니당...^^*
요사이 찍은 사진이 없어서리...지난 2월에 찍은사진...^^

211.190.201.35일로나 04/03[01:48]
ㅋㅋㅋㅋ 정말 이쁜 딸이네요 ^^
61.72.40.38푸름^^* (poorum@mac.com) 04/03[09:09]
이~~~쁜겅주~~~~^^//
218.39.101.8무게 04/03[10:00]
홋...~~^^
220.82.220.184★쑤바™★ 04/03[10:46]
오오~!!
210.183.206.215호유화 04/04[02:21]
다솜님 딸 많이 컸네요... 벌써 맘이 설레시겠어요. 저렇게 이쁜딸 떼어놓구 얼마나 눈에 밟히실지... ^^
218.234.52.173다솜^^ 04/05[08:41]
모두들 올만이예여~~^^ 호유화님...우리 딸 마니 컸죠...어제 집에 내려갔다 왔는데...세상에 행동하나하나 이젠 꾀도 많이 늘었더라구요...^^*
211.199.52.205고다르 04/06[09:16]
다솜아 이쁘다 참하네 음료수도 참하게 묵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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