生 과 死

生 과 死

석실장 0 387 2004.03.23 12:58
착각하는 사람,
인식 못하는 사람,
분별 없는 사람에
도리 없는 사람들이

서로 치대며 사는

배반의 시대에 아픔을 새기며

210.221.90.21아침이오면 03/23[15:50]
죽음이란 인생의 끝점이 아닌 새로운 인생의 시발점이다.... 라고 누군가가 그러더군여.. ^^ 버섯 색깔이 이쁘네요~
220.82.220.184★쑤바™★ 03/24[10:21]
뭔 버섯이오?-_-
210.180.21.33giri 03/24[11:05]
쑤바님...실장님 연세가...쑤바님 아버님이랑 비슷하실거예효...
211.112.163.244일로나 03/24[11:41]
실장님 그동안 잘 지내셨어요? ^^ 전 요즘 웹마스터공부하느라 넘 바빠요 ㅋㅋㅋ *^^*
220.82.220.184★쑤바™★ 03/24[13:34]
헉..=ㅁ=;;;;;..쑤바의 무례함을 용서하시와요..ㅠ.ㅠ
218.233.239.210마뇽 03/24[22:26]
이궁...내가 귀뜸해줘야했는데...제 실책입니다.기리님..
버섯에 있는 무늬가 꼭 나이테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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