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의 옆모습

그......의 옆모습

고고 0 249 2003.11.19 21:11
뭔가 말하려는듯...


외침 일보 직전.....


















211.212.196.170고고 11/19[21:15]
앗!오타...
211.212.196.170고고 11/19[21:16]
외침===>버럭...으로 수정
211.217.202.239다솜^^ 11/19[21:38]
밤은 깊어가고....술잔은 기울고.... 얘기꽃은 피어나고....^^&
61.74.141.238신삥 11/19[21:53]
당췌...야근이 외롭지 안큰녀...-.,-;;;..버러럭...
211.212.196.170고고 11/20[07:05]
이제 출근 시간 다데따...아니구나..벌써 나와있겠꾸나..바이어랑 통화할라문...ㅋㅋㅋ

210.221.35.134이윤 11/20[10:03]
삥님 야근하셨끈여.. 입지버넣으시지요... 푸풋! 침튀네..ㆅ
218.147.114.241제임스 11/20[13:33]
저표정은...우~~~ 하려는 동작??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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