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그랑~ 땅그랑~ ^^

땅그랑~ 땅그랑~ ^^

다솜^^ 0 214 2003.11.19 19:37
얼마전에 지나가다 예뻐서 충동구매(?) 한 모빌겸 종임다....
이것이.... 사고나서 생각해보니 여름에 문 활짝 열어놓고...
부는 바람에 땅그랑~ 땅그랑~ 소리가 나야하는건데...
추워서 문 꽁꽁 잠궈놓고 있으니...도통 소리가 안나네요...^^
ㅋㅋㅋ 그래서 기냥~ 폼이지만 보는 즐거움도~ ^^*

210.221.90.21아침이오면 11/19[20:27]
안녕하세요? 다솜님... ^^;; 그런데... 왜 밥공기를 엎어놓으셨어욤? 게다가 쥐포도 한마리... 매달아서리~ 쿠쿠쿡~ 3=3=3=3=3=3 ^^;;;;;
210.221.90.21아침이오면 11/19[20:28]
샘나서 태클거는거 절대로 아님미다....
배아파서 태클거는 검미다.. 흙~ ㅜ_ㅠ
210.221.90.21아침이오면 11/19[20:28]
넘 이쁘당.. @_@
210.94.66.138석실장 11/19[21:08]
한번 쉬어갑니다, 요즘 세상이 워낙 빡빡해서 나의 사지 한장 못 올립니다
211.217.202.239다솜^^ 11/19[21:36]
ㅋㅋㅋ 밥공기???.... 아침님 밥공기 저리 작아여?? 그러니 살 안찌죠~~ㅋㅋㅋ=3=3=3
차잔쪽이 가까울듯....^^ 그래도 이뿌죠!!!!...에구....
참~ 석실장님~ 마니 바쁘신가봐요... 저도 아직 퇴근도 몬했어여.... 요새 일이 장난아니네요....
어여 가야지....집으로....^^*
218.50.65.154아기엄마 11/19[22:51]
이뿌다.... 맘의 여유가 느껴져서 참 좋아.. 다솜이는....
211.204.230.15KENWOOD 11/20[09:19]
다솜님,,,저거,,,울아가밥그릇이오,,,, 돌려주시오,,,
211.224.193.242고다르 11/20[09:21]
땅그랑~땅그랑 소리는 더조을거 가터요^^
211.59.90.227미리네 11/20[09:22]
오호~이쁘네여.....^^갖고시퍼라~~^^;;;;
211.217.202.239다솜^^ 11/20[13:16]
ㅋㅋ 가끔 소리 듣고 싶을땐 흔들어보는데 사기에서 느껴지는 조금은 둔탁한 소리가 매력적이더라구요~...^^
211.250.249.67이수 11/20[13:32]
참으로 이쁜 풍경이로군여...흔히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네염,,,여튼 이뼈염,,홀홀..
211.217.202.239다솜^^ 11/20[13:45]
앗...이수님이당~ 오랜만이예여~ 홀홀홀 웃음도 오랜마에 들으니 좋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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