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부터 항구가 분주하다.
배가 들어왔다.
일상이 되어버린 새벽,,,
뒷켠에선 중년아낙들의 칼질소리가 들려오고,,,
어부는 낯선 이방인에게 경계의 눈빛을 보낸다.
그리고 다시 내일을 준비하는 사람들,,,,
주연낭자 10/23[13:31]
또내려가고싶넹....후웅~
다솜^^ 10/23[13:31]
지미님~ 포토에세이 낼 생각은 없으세요??? ㅋㅋㅋ 우리출판사에서 최근에 나온 책이 하나 있는데....
그책보다도 솔직히 사진이 더 좋습니당....그 선생님 들으면 화낼라~ ㅋㅋ 짧은 글들도 맘에 들구여~정말 멋지네요~^^*
고고 10/23[13:43]
무게랑 회 드셔겠끈녀...-_-::
무게 10/23[13:51]
고고옹은 바빠서 오지도 모나면서..부러워하기는..-_-;;;
중고맥 (
) 10/23[15:09]
다음에 작업용으로 사용해도 됩니까?
이프로 10/23[16:48]
오예....칼라버젼.....헉.....회....츄르릅...
홀로서기 10/24[09:00]
....
jimi 10/24[11:12]
김영현사장님두 다솜님이 보는것처럼 보면 조으련만,,,,
아직 내공부족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