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가는 것보다...

떠나가는 것보다...

스니커즈 0 218 2003.10.13 12:47
지하철 2호선.

211.217.160.228다솜^^ 10/13[12:52]
앗....이사진은 어떻게 찍었을까..... 멋지군여....^^*
210.219.143.179민이아니얌~* 10/13[13:06]
떠나가는 것보다 더 쓸쓸해 보이는 당신...후후...
61.72.115.126이프로 10/13[13:06]
아니..저거슨 엘라스틴 해써요....^^
210.219.143.179민이아니얌~* 10/13[13:13]
잘 지냅니까...
나는 잘 지냅니다...
잘 지냅니까...
나는...
잘 지냅니다...
아직도 기억하고 있죠...
차마 잘 못지낸다고 말 할수 없는 마음을.....
가끔 스니커즈님이 만든 동영상을 보면 눈물이 납니다...
기억속의 시간들은 흐를수록 조금씩 퇴색되지만
결코 지워질수 없다는 사실이 오늘따라 마음아프네요...
211.109.110.201jimi 10/13[14:20]
여럿,,,가을 타는군,,,
218.239.143.132DANIEL 10/13[15:34]
우와~~~ 굉장해요..^^
61.77.71.47 10/13[15:44]
지워지면 더 아프지 않을까? 사진같은 모습이 기억되지 않는 철길처럼,,, 그건 너무 싸늘해~ 그냥 쫄생각 ^^;
범준아~ 사진 너무 좋다 ^^
219.251.60.247스니커즈 10/13[17:30]
민이님 아직도....^^
219.251.60.247스니커즈 10/13[17:33]
누나 잘 지내죠? ㅋㅋㅋ 나 책상 잊어버렸어요...^^
219.251.60.247스니커즈 10/13[17:34]
지미님도 소시적엔 가을타셨잖아요...^^
210.221.35.134이윤 10/16[11:42]
초록물고기...스카프날리덩..씬이 생각나는데..쓸쓸해네요..이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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