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시령
미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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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12 23:32
미시령에서 바라본 속초앞바다 미시령휴게소에는 바람이 드세게 불었지만
바다는 조용하다....
◈ crazyhong ─ 흠... 저기요.. 거기 공사하든데.. 아직두 개통 안됐나요??
◈ 이순정 ─ 하얗게 덮였던 지난 겨울이 생생합니다.
◈ 이순정 ─ 눈발이 그리 세차던 그날 몇시간을 달렸을까?
◈ 민이 ─ 우와 너무 멋진데요...
◈ 민이 ─ 디카로 찍은거 맞나요...? 웬지 필름으로 찍어서 스캔받은거 같은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나왔네요...
◈ 레이 ─ 탁 트인 하늘이다..이 마포바닥에선 볼 수 없는..지난 여름 휴가가 생각나네여..^^
◈ 민이 ─ 아...레이님도 마포에요...? 저도 마포인데...서울여고근처에서 근무중...^^;
◈ 맥전도사 ─ 와우! 증말 멋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