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의 어느 느티나무 아래서,,,
신삥 06/13[12:08]
우량클럽의 대표주자 답근..-.,-;;; 누가 보면 기절했느줄 알겐네..나 일할때.저래딴 마리죠,,,우훅..부러워...
jimi 06/13[12:11]
밥머거라,,, 유일한 낙일테니,,
5700은 녹쓰렀겐네?
무게 06/13[12:14]
히히....저기 잠 솔솔....^^철야로 운전하고 와서....솔바람 부는 느티나무 아래 어찌 단잠안자리...커커..~~~실은 자면서 신삥님 고생하는 걱정 많이 했쑴....믿거나..말거나....
아기엄마 06/13[12:37]
헛.....ㅋㅋㅋㅋ
제프리 06/13[17:02]
푸하하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