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삥이 열씸히 일할때,,, 무게는,,,,

신삥이 열씸히 일할때,,, 무게는,,,,

jimi 0 269 2003.06.13 12:05
남도의 어느 느티나무 아래서,,,


























61.74.124.63신삥 06/13[12:08]
우량클럽의 대표주자 답근..-.,-;;; 누가 보면 기절했느줄 알겐네..나 일할때.저래딴 마리죠,,,우훅..부러워...
61.78.79.233jimi 06/13[12:11]
밥머거라,,, 유일한 낙일테니,,
5700은 녹쓰렀겐네?
210.117.118.28무게 06/13[12:14]
히히....저기 잠 솔솔....^^철야로 운전하고 와서....솔바람 부는 느티나무 아래 어찌 단잠안자리...커커..~~~실은 자면서 신삥님 고생하는 걱정 많이 했쑴....믿거나..말거나....
211.44.182.209아기엄마 06/13[12:37]
헛.....ㅋㅋㅋㅋ
211.217.129.20제프리 06/13[17:02]
푸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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