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러운 놈

부러운 놈

봉팔이엄마 0 265 2003.05.29 13:59
제가 들어있는 동호회에 올린 사진을 보고 너무 부러워서 펐습니다...

아마 도 노르웨이라고 하는군요.

61.74.124.78신삥 05/29[14:36]
에효 노르웨이고머고,,,신림동 골목길에서 라두 잘타바쓰믄..흙흙..사진 잘바씀미다..^.,^
61.248.29.66제프리 05/29[15:43]
ㅋㅋㅋㅋ 구엽게두 포즈를 취하셧네염~~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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